두브로브닉 스르지산을 줄서지 않고 편안하게 올라가요

두브로브닉 스르지산을 줄서지 않고 편안하게 올라가요

 

많은 분들이 크로라이타를 여행하시면서 꼭 방문하시는 곳, 그리고 큰 기대를 품고 가는 곳이 아드리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 남쪽 도시 두브로브닉입니다!!

 

두브로브닉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역도시이고, 이 세상 그 무엇도 자유와는 바꿀 수 없다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굳건하게 성벽을 쌓은 성벽 도시입니다.

 

그렇다보니, 이곳을 방문하시면서, 꼭 하시는게, 성벽 투어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보이는 뷰가 달라지는 곳, 그러고, 붉은 색 지붕과 세상에서 표현 할 수있는 모든 푸른색으로 하늘과 아드리아가 칠해져 있는 곳!! 그것을 보시기 위해서 성벽을 투어합니다.

 

두번째로는 아드리아 바다를 보트를 타며 달려보는 겁니다.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보트를 달리면서 두브로브닉의 성벽을 바라보고, 아드리아 바다를 느끼는 보트 투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두브로브닉이 왜 아드리아의 진주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스르지산으로 올라갑니다. 걸어서 올라가면 엄청 힘들어요. 그렇기에 케일블카를 타고 올라가지만, 두브로브닉의 케이블카는 2개로 왕복 운행을 하다보니, 단체 관광객이나, 크루즈 여행객을 만나면, 그날은 2~3시간은 그냥 땡볕에서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바람이라도 불게 되면, 안전의 문제로 케이블카가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브로브닉은 배짱 장사라서 매년 입장비용이 오르고 물가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보다 더 비쌉니다. 그렇다보니, 케이블카 타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성인 기준으로 케이블카는 170kn 약 25유로입니다. 4인 가족이면 100유로에요!!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그렇다보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택시를 타면 어떨까? 정보가 없다보니, 바가지 요금이 걱정되고, 우리가 스르지산 정상에서 사진찍는 동안 금액이 팍팍 올라가면 어떨까 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Taxi1004에서 준비했습니다. 고정된 요금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또한 스르지산에서 사진찍을 수 있는 시간까지 드리는 서비스를!!

 https://open.kakao.com/o/g4cfy4W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못 잡으면 못찍고, 찍는다해도 케이블 선이 지나가니, 사진을 망치고… 그래서 Taxi1004로 문의하시면 전용차량으로 스르지산 정상까지 모셔다 드리고, 중간에 사진찍는 기가 막힌 포토 포인트에도 세워드립니다.

 

지금 아래의 오픈채팅으로 문의 및 예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픈채팅 문의 https://open.kakao.com/o/g4cfy4W

 

#유럽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여행 #두브로브닉 #두브로브닉전망 #케이블카 #두브로비닉성벽 #아드리아의진주 #스르지산 #Taxi1004 #두브로브닉여행

 

Kommentek
  1. 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