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당일치기 다녀오기

크로아티아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꼭 방문하시는 곳 중 한곳이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가 있는 곳, 요정들이 살아 숨쉴 것 같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플리트비체입니다.

 

그런데 플리트비체를 가는 길이 험난 합니다. 북쪽에서 내려가는 길과 남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지만, 플리트비체를 가장 편안하게 이동하시는 방법은 북쪽에 위치한 자그레브에서 출발해서 가는겁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이렇게 내륙에 그것도 깊은 산속에 위치하다보니, 버스를 이용해서 다니시기에도 불편하고, 또 플리트비체를 둘러보고, 버스 시간에 쫒겨, 또는 버스를 놓치면 굉장히 난감해지는 곳 입니다.

 

그렇기에 플리트비체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자그레브에서 출발해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둘러보시고, 다시 자그레브로 돌아가실 수 있는 Move1004 트랜스퍼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까지 이동하시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5시간동안 충분히 둘러보시고, 다시 자그레브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웹사이트로 하시면 됩니다.

 

웹사이트 : http://www.move1004.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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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