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자 관련 브로커를 끼고 하는 방법
2.회사내에 현지 직원한테 맡기는 방법
3.직접신청
등이 있다.
혹자는 변호사 한테 맡긴다고 하는데, 변호사 역시 자기 직원이나 브로커한테 맡길 뿐이지, 자기가 실재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 변호사가 다른 일로 돈을 벌어야지, 무슨 거주증 받는 것이 주된 일이라 하면 실력을 알만할듯… )
영어, 헝가리어 전혀 안 되시는 분들은 현지 브로커를 통해서 대행 하는 방법이 가장 손쉽게 받을 수 있다.
회사에 현지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이 이런 일은 충분이 처리 가능 하다.
브로커를 고용하는 이유는 , 그 분들은 이런 일에 익숙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를 봐 왔다.
혹, 같이 데리고 오신 분들 중에서 최종 학력 때문에 거주증 받는데 문제가 된다고 하면 브로커는 이런 경우를 접해 봤기 때문에 풀 수 있다던지,
협력 업체로 등록이 불가하지만 일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
배터리쪽 일하시다 보니, 폴란드에서 무비자로 계시다가 넘어오신 경우,
가족 전체가 거주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
등등.. 일반 헝가리 사람이 풀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걸 현지 브로커는 방법을 찾아 준다.
그렇다고 해서 안 되는걸 되는 방법으로 푼다는 얘기는 아니다.
유럽에서 무비자로 6 개월을 계셨다거나, 아님 다른 나라에서 거주증 신청 불가 사유가 있으신 분들… 어려울 수 있다.
브로커들의 비용은 현지에서 대략 500-600 유로 선이다.
한국 사람이 끼면 통상 100 유로에서 많게는 500 유로 이상이 더 올라가게 된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브로커들과 직접 연락 하면 된다.
( 발품 팔고, 자기 시간 드는 만큼 드는 비용이다 )
현지 한국 교포들 한테 사기 당했다느니 그런 얘기를 하시고 다니는것 보다, 정보를 더 찾아보고 자기가 하면 되는거다.
경로는 다음과 같다.
자기가 사는 곳에서 주 정부 청사가 있는 곳이 기준이 된다.
코마롬 거주자면 Tatabanya , 이반차 거주자이면 Szekesfehervar 에 이민국이 있다.
( 이렇게 되면 브로커들도 교통비, 시간 소요비를 더 요구 할 수 밖에 없는거다.)
보통은 한국에서 출발 하기 전에 필요한 서류를 다 준비해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서류를 다 갖춰서 한꺼번에 내는게 이민국에 덜 가는 방법이다.
보통 서류를 다 냈으면 마지막에 거주증 카드를 받을때도 우편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지 않아도 된다.
노동청에 자신이 고용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서류를 내야 한다. 보통 브로커들이 이런일도 대행을 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현지 일에 묶여 있는 한국 사람으로서는 자기 시간 아끼는 최소한의 비용을 지불한다고 보면 된다.
여권사진 한장도 필요하다.
보통은 최종 학력 증명서, 은행 잔고 증명서 등이 영어로 필요하며, 현지에서 묶고 있는 집 주인과의 집 계약서, 그리고 집주인 사인이 된 집 거주증 ( 한장의 종이로 이민국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
그 외의 서류들은 원청업체에서 주는 서류라던지, 현지 보험 관련 서류 등이 필요하다.
헝가리 현지 내 각종 일 관련 저희 연락처입니다.
김도형
컨설턴트
001 36 70 4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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