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법인은 만드는거는 쉬워도, 닫는데는 한국 같지 않아서 짧게는 1 년, 길게는 1 년 반이 걸린다.
프로젝트가 얼마가 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법인을 만들면 일단 기본적인 유지비가 들어 간다.
회계는 매달 0 회계 처리를 해 줘야 하며, 회사 주소지가 있어야 하며, 청산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변호사를 통해서 하는 방법은 변호사가 폐업 신청을 하고 일정 기간 지난후에 회계사가 마무리 하는 절차를 거친다.
변호사를 통해서 하는 방법은 일정의 수수료가 들어 간다.
자신이 고용하고 있는 회계사를 통하는 방법은 무료이긴 하지만 이 역시 회계사가 꺼려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청산 하기 전에 회계 관련 일은 회계사랑 챙겨서 깔끔이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회계 연도를 넘겨야 남은 세금에 대한 정산이 해결 된다.
그걸 납부한 후에도 몇 달 뒤에 국세청에서 마무리 됐다는 증명서를 받아야 하며, 그 이후에는 Cegbirosag ( 회사 관련 일을 다루는 법원 ) 을 통해서 최종 통보를 받게 된다.
추천 방법은 변호사를 통해서 회계사와 같이 청산 하는 방법이다.
각종 서류가 등기로 오기 때문에 상당 부분은 변호사가 수령해 주는게 아무래도 편하며, 나머지 관련 연락은 주정부에 연결 되어 있는 회사 어카운트로 회계사를 통해 받을 수 있게 하는게 필요하다.
헝가리 현지 내 각종 일 관련 저희 연락처입니다.
김도형
컨설턴트
001 36 70 4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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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mandeur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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