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마르 리오필과 태블릿은 헝가리 현지 가격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가격이 넘 높으면 여기 현지 분들도 구매를 못하겠지요.

​한국에서도 부다페스트 소재 민박이나 유학생 상사원들 통해서 가져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엇보다 드시고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많길 기원합니다.

​돈을 싸고 지고 이고 가는것도 아닌데 아베마르를 무슨 세계 명약인거처럼 선전해서 현지보다 3 배나 비싸게 파시는 분들이 있지요.​

 

항암제품처럼 해서 파는건 엄연이 현지에서도 금지된 선전방법입니다.

​향후 그런 한국포스트 관련해서 중재요청 진행 합니다.

​온도 관련해서들 수다 떨며 파렴치하게들 선전 하시는데요.

​온도 걱정 되시면 태블릿 드시면 됩니다. 현지 가격으로 8 만원선입니다.

​관세 부담 되심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받으셔도 150 불 안 넘어 갑니다.

​관세청에 물어 보세요. 한달에 그렇게 받으시는게 불법인지 ? 절대 아닙니다 !!!

​아베마르 3 개 제품의 효과는 다 같습니다.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

그건 여기서 판매하는 약국 및  전문샵에 물어 보셔도 같은 답 받으십니다.

​이 제품을 만든 히드베기 박사가 원하는건 아베마르 드시고 건강해지시는거에요.

​다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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