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인구 2000 명이 사는 작은 동네입니다.
인프라가 부족해서 한국업체는 물론 현지 토목 업체들도 초반에 숙소 및 부대시설을 구하느라 힘듭니다.

< 부다페스트 외곽 도시인 Erd 에서 길을 나서도 이반차 까지는 통상 30 분입니다 >


주변에 헝가리 한국타이어 근처 라찰마시 ( Racalmas ) 라는 동네가 그나마 몇몇 숙소가 자리잡고 있는 곳입니다.

이반차 바로 옆 동네  Pusztaszabolcs 라는 동네 역시 작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숙소 시설도 작고 열악하고, 헝가리 업체들이 동내 근처 일을 장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주변에 그나마 숙소들이 자리잡고 있는 Racalmas 는 15 분 거리입니다 >




< 이반차 ( Ivancsa ) 모습입니다 >

신문기사 내용을 보면 8 년간 건설한다고 하니 올해 헝가리 최대 규모의 공사가 될걸로 예상 됩니다.

관련 링크



관련 회사들의 공장 건설 계획도 올해 계속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니, 헝가리가 자동차 배터리 사업의 중심부가 될 거 같습니다. 

 

www.kutimoo.com/redirect.php?url=3159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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