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스페인 필수 쇼핑 아이템 스페인 고품격 올리브 오일 Valroble

 

스페인의 슈퍼를 가셔서 보시다 보면 인상깊은 올리브 오일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

 

여자가 탱고를 추는 그림이 그려진 올리브 오일인데요

Valroble이라고 하는 브랜드의 캔 버전 올리브 오일입니다

스페인에서 올리브 오일 제조를 오래한 가문에서 시에라 드 세구라라는 원산지에서

나오는 올리브 오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원산지입니다.

워낙 높은 산맥에 위치한 곳이고 제작도 소규모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원산지에 시에라 드 세구라가 딱 붙어있으면 그것만으로 고품질로 인정을 해주는 곳입니다.

 

실제로 2016년에 살롱 드 구르메츠 행사에서 선보여서 높은 평가를 받았구요

 

-살롱 드 구르메츠 (Salon de Gourmets)는 고급 식품 및 음료의 가장 중요한 연간 쇼케이스 인 조제 식품 전용으로 제공되는 최대 유럽 행사입니다.

 

일본 여행객들이 선물로 가장 많이 사가는 올리브 오일이기도 합니다.

 

4개의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색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빨간색 바탕의 VALROBLE Arbequina 는 풍미가 좋아서 샐러드용으로 적합합니다.

연두색 바탕의 VALROBLE picual 는 파스타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보라색 바탕 VALROBLE fusion은 빨간색의 Arvequina 와 연두색 Picual 을 합친 퓨전 제품입니다.

검은색 바탕은 VALROBLE 올가닉 제품입니다.

 

주로 요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Arvequina 와 Picual 을 많이 구매하시는 편이며

선물용으로는 퓨전이나 올가닉 제품을 구매합니다 :)

 

미식의 나라 스페인에서 음식은 참 맛있게 먹고 가지만

무엇을 사와야 하나 고민하셨다면

스페인 VALROBLE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추천합니다.

 

 

Megosztás a facebookon